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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기 창작 송현우] 2019년 <제17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작
2019년 <제17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작 발표

제1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최종 선정된 5편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관련 안내사항은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 선정작 (접수 번호 순)

1. 2019-17-037  이종신  [아저씨 나무]

2. 2019-17-059   이홍래  [박쥐]

3. 2019-17-089   장재원  [치매 보험]

4. 2019-17-152   송현우   [자전거 도둑]

5. 2019-17-220  임영진  [I AM A HERO]

● 심사총평

2019년 상반기로 17회를 맞이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을 사업 <필름게이트>에 이번에도 특색 있고 다양한 소재의 많은 작품들이 응모되었습니다.

<필름게이트> 사업의 취지가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젊은 영화작가들을 발굴, 육성하는 데 두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응모 참여자들의 저변이 확대 되어 영화 전공의 작가 지망생뿐만 아니라 전공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영화 창작 활동을 꿈꾸는 다양한 계층의 일반인들과 기성 영화작가들까지 참여하는 등 단편영화 제작 분야의 발전을 위해 고무적이고 의미 있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필름게이트>의 성과는 갈수록 공모사업의 진로를 한층 넓혀주고 밝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번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예심과 본심에서 치열하게 경합하지만 그런 가운데 대체로 사회적 시대적 상황에 따라 하나의 비슷한 주제의 작품들이 몰려나오는 현상도 매회 응모작품의 경향으로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6회 응모에는 여성들이나 성소수자들이 전통이나 편견 때문에 사회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다룬 소재들이 많았으며, 이번 17회에서는 휴머니즘을 다룬 작품이 많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선정 과정에서는 주제를 풀어 나가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소재의 간결한 구성, 절제된 스토리 전개 등을 종합한 심사위원들의 고심과 냉혹한 채점결과를 집계해 무난히 최종 5편을 선정하였습니다.  

고아로  성장한 소년과 그의 여자 친구, 불행한 소년의 부모가 되어 준 붕어빵 장수의 따뜻한 인간애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아저씨 나무”, 갑을 관계의 부당함을 두고 미묘한 불안과 그로 인한 폭력적 심리를 흥미 있게 풀어낸 “박쥐”, 보험금을 타기 위해 치매 연기를 하는 가입자와 보험설계사를 통해 삶의 아이러니한 비극적 요소와 보험금의 허상을 밀도 있게 추적한 “치매보험”, 일상에서의 관념적 주제어를 구체화하고 생존경쟁의 치열한 삶과 모럴을 잘 구현했다고 평가 받은 “자전거 도둑”, 변신을 통한 새로운 삶의 주인공으로 우리는 엑스트라가 아니고 무한궤도를 달리는 당당한 히어로임을 안정적으로 그려낸 “I AM A HERO”가 단편영화 작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평가받아 제17회 필름게이트 사전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작품의 작가들에게는 완성도 있는 영상작업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아울러 이번에 선외가 된 작가분들은 다음 기회를 포기하지 마시고 또 꾸준히 창작활동을 계속해 언젠가는 영화작가의 꿈을 성취하시길 간곡히 응원합니다.

● 예선ㆍ본선 심사위원 소개 (가나다 순)

권영락 (영화제작자)
김석범 (영화과 교수)
김이경 (영화평론가)
김정진 (영화감독)
김형준 (영화제작자)
남수영 (영화과 교수)
박종원 (영화과 교수)
이상우 (영화감독)
정종화 (영화연구가)
조영각 (영화제작자)

http://www.shinyoungkyun.com/client/notice/viw.asp?sidx=172&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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