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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기 연구반 서동국]시나리오마켓 3분기 우수작 당선
2013년 시나리오마켓 3분기 당선작 및 심사평 공지





* 심사기간 : 2013.11.4(월) ~ 2013.11.13(수)


* 최종회의 : 2013.11.15(금) 서울영상미디어센터 4층 회의실


*심사위원 정보  


김경형

감독

<동갑내기 과외하기><라이어><청춘만화> 각본, 감독


최재원

제작

<놈놈놈>제작, 위더스 대표


노혜영

작가

<미녀는 괴로워><싱글즈><영어완전정복> 등





* 3분기 심사결과





최우수

사관

권기경

wisepen


우수

그녀는 거기 없었다

차희균

monsterk


허균전

서동국

dongkuk9





*심사평





3분기 본심에 오른 작품은 총 12편의 작품이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각각의 작품을 정독하고, 논의 끝에 최우수 작품 1편과 우수작 2편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3분기 본심의 총평을 하자면,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 대상에 오른 5편 중 3편이 사극(시대극)일 정도로 사극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관상> 등 사극 영화의 흥행 트렌드가 반영된 경향으로 읽히기도 합니다만, 유행에 편승했다 치부하기엔 작품 면면들이 신선한 컨셉과 안정적인 필력을 갖추었습니다. 그에 비해 현대극들은 신선함과 완성도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아, 사극에 치중된 최종심에서 단 세 작품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는 심사위원들의 고민을 깊게 하였습니다. 몇 작품을 두고 격론을 펼치기도 하였으나 영화화 가능성, 독특함과 신선한 컨셉에 큰 비중을 두고 숙고 끝에 결정한 세 작품은, 최우수작에 <사관> , 우수작에 <그녀는 거기 없었다>, <허균전>입니다.  





최우수작 <사관>은 심사위원들이 큰 이론 없이 꼽은 작품입니다. 사도세자라는 친숙한 역사를 소재로 하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시점에서 접근하여 상상력을 가미한 팩션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역사를 지키려는 자와 지우려는 자의 대결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으며, 매일 얼룩진 정치 사회를 접하고 있는 우리의 현 시점에 의미있는 영화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그녀는 거기 없었다>는 큰 예산 들이지 않고 아이디어와 주제만으로 색깔있는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시종 간결하고 담담하게 여러 군상을 설득력 있게 그리다가, 아이러니를 직조해낸 솜씨가 인상적입니다. 클리셰와 진부한 캐릭터들의 나열로 ‘대중성’을 노리는 기존의 작가들에게 일침이 될 만합니다.  





<허균전>은 재기발랄한 허균의 캐릭터와 문학(홍길동전)으로 반정을 일으킨다는 주제가 주목할 만합니다. 허세 가득한 캐릭터 표현 방식이나 코미디 감각은 출중하나, 주제를 향해 밀어붙이는 힘이 약하고 다소 산만한 전개와 엔딩이 아쉬움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러나 핵심이 명확하므로 개작을 하면 좋은 작품이 될 가능성을 보고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작가들과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작가들 모두에게 건승을 빕니다.










2013.11.15.



시나리오마켓 3분기 심사위원 일동.





서동국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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