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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cenario Writer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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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작가]표절논란됐던'여름향기'법정합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61회 작성일 05-10-11 04:10
본협회는 2003년도에 김명희 정회원의 진정(KBS, TV 드라마 “여름향기”가 자신의 각본
“사랑의 주소”를 표절하였다.)에 따라 본협회 권익옹호위원회에서는 2차에 걸쳐서 각본
과 TV드라마 극본을 면밀히 분석 검토한 결과 김명희 회원의 진정 내용이 상당부분 인정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본협회 권익옹호위원회 의견서가 첨부된 상태에서 본사건은 김명희 회원이 변호사에게 의
뢰, 저작권 침해에 대한 민사 소송(KBS와 팬엔터테인먼트, 윤석호 PD 등을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2년넘는 법정 다툼에서 kbs측과 화해하는 것으로 조정이(2005년 8
월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재판장 강민구 부장판사)) 성립됐습니다.

각 언론과 뉴스매체에서 본 사건의 내용을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검색제목 : '여름향기' 표절 논란 일단락..원고 피고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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