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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cenario Writers Association

입상특보

[25기 전문반 이동원] 제10회 세계문학상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75회 작성일 15-04-14 03:04
정재민(37)씨 장편소설 ‘보헤미안 랩소디’와 이동원(35)씨 장편 ‘살고 싶다’가 제10회 세계문학상 공동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세계문학상 사상 처음으로 2차 투표까지 동수를 얻은 두 작품을 심사위원단(박범신 구효서 은희경 김형경 이혜경 방현석 서영채 하응백 김미현)이 만장일치로 공동 당선작으로 뽑았다.



시나리오 작가로 살아온 이동원씨의 ‘살고 싶다’는 군 병원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에 관한 추적을 그린 추리소설 형식으로 연쇄 자살을 일으키는 악마적 뿌리를 찾아간다. 공동 당선자들은 각 5000만원 고료를 받는다.

조용호 문학전문기자 jhoy@segye.com





이동원 작가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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