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저작권신탁관리
회원/저작물 검색
입회안내
회원혜택
협회소식
닫기
협회소개
저작권신탁관리
회원/저작물 검색
입회안내
회원혜택
협회소식
닫기

Korea Scenario Writers Association

영상화작품

[38기 연구 김효민 각색] 82년생 김지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41회 작성일 19-12-18 11:12
줄거리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 김효민 작가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