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끔씩 발걸음을 옮기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취득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은 男입니다. 그러다가 시나리오를 읽을려고 창고에 들어갔더니 가입을 하라고 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이곳에 글을 남겨야 한다기에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지금 저는 스릴러에 관련된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스릴러에 관련된 시나리오들이 적어서 한편 한편을 읽기가 아쉬운 시점이라 이곳의 창고문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한국영화의 스릴러장르가 자리를 잡지 못해서 제가 그것을 조금이라도 발전시키고자 하는 봐이니 한국영화계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무궁한 시나리오 발전을 위해 문을 개방시켜주시면 대답히 고맙게 여기면서 다음에 저의 시나리오가 당선이 된다면 그 시나리오 또한 무담보로 이곳에 기증하겠으니 주체측의 배려바라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올해 부자되시기를 바랍니다.  ^________^ happy (브이를 넣으려고 했는데 어떻게 넣는지 몰라서 ^^;)